グループ課題

グループ課題フィードバック(79)

課題の方、お疲れ様でした。
以下に、みなさんの解答と添削、簡単なアドバイスをおまとめしています。
他の方の添削も参考にしながら、今回の課題を復習して行ってください。

解答

(1)無駄に心配するところだったよ。
괜히 걱정할 뻔했네.

뻔하다は“実際にはそうならなかった”という場面で使っていけます◎

(2)後悔しても仕方がないよ。
후회하면 뭐해.
~면 뭐해(~したって仕方がない)という意味合いで使える表現です◎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などとも表せます。

応用

(3)先に言っておいてくれないと、私も心の準備ができないじゃん。
미리 말을 해줘야지 나도 마음의 준비를 할 거 아니야.

この日本語訳から야の条件の表現を思いつけるようになると、よりネイティブっぽい言い回しで表していけます◎

(4)寒いっちゃ寒いけど、外に出かけたくないほどではないよ。
춥긴 한데 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는 아니야.

添削

1.괜히 걱정할 뻔했어
→○

2.후희해도 어쩔 수 없어
→○

3.먼저 말해주지 않으면 나도 마음의 준비가 안 되잖아
→○
야の条件の表現を使えるようにしていくと、よりネイティブっぽく表していけますね!

4.추우긴 추운데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은 정도가 아니야
추우긴 추운데→춥기는 추운데の形になりますが、会話では춥긴 한데の形が自然になりますね!

정도가 아니야→정도는 아니야.

(1)괜한 걱정을 할 뻔했어
→○

(2)후회해도 어쩔 수 없지
→○

(3)미리 말하야 나도 마음의 준비가 안 돼잖아
⇨こちらは「先にいっておくと、私も心の準備ができない」と反対の意味になってしまうので、야の条件の表現の使い方には注意しましょう!

미리 말하야 나도 마음의 준비가 돼잖아.であれば使えますね!

(4)4번은 모르겠어요
→춥긴 한데 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는 아니야.
みてみてわからないところはまた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1)쓸데없이 걱정할 뻔했어.
⇨○

(2)후회해도 어쩔 수 없지.
⇨○

(3)먼저 말해두지 않으면 나도 마음의 준비가 안 되잖아.
⇨먼저 말해두지 않으면は違和感があるので、먼저(/미리미리) 말을 해주지 않으면であれば使えますね!

(4)춥기는 추운데 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도 아니야.
춥기는 추운데⇨会話では춥긴 한데の形が自然になりますね!
싫을 정도도⇨싫을 정도는

(1)괜히 걱정할 뻔했네.
⇨○

(2)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
⇨○

(3)미리 말해놔야 나도 마음의 준비가 안 되잖아.
⇨말해놔야の形に違和感が出てしまうのと、「先にいっておくと、私も心の準備ができない」と反対の意味になってしまうので、야の条件の表現の使い方には注意しましょう!

相手を主語にして미리 말을 해줘야지と入れて、ここにつなげて、
나도 마음의 준비를 할 거 아니야.などとつなげていくと自然に表していけますね!

(4) 춥긴 춥지만 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는 아니야.
춥긴 춥지만⇨会話では춥긴 한데の形が自然になりますね!

(1)괜히 걱정할 뻔했네.
⇨○

(2)후회 해도 소용없어.
⇨○

(3)미리 말해 놔야 나도 마음의 준비가 되잖아.
⇨말해놔야は違和感が出てしまうので、相手を主語にして미리 말을 해줘야지と入れて、ここにつなげて、나도 마음의 준비를 할 거 아니야.などとつなげていくと自然に表していけますね!

(4)추우면 춥지만 밖에 나가기
추우면 춥지만⇨춥긴 한데
밖에 나가기⇨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는 아니야.

(1)괜히 걱정할 뻔했어.
⇨○

(2)후회해도 소용없지.
⇨○

(3)미리 말해줘야 나도 마음 준비가 되잖아.
⇨○

(4)춥긴 춥지만 밖에 나가기 싫은 만큼 덜 추워.
춥긴 춥지만⇨会話では춥긴 한데の形が自然になりますね!

밖에 나가기 싫은 만큼 덜 추워. ⇨「外に出たくないくらいあまり寒くない」という意味になってしまうので、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는 아니야.などといれる必要がありますね!

(1)쓸데없이 걱정할 뻔했어.
⇨○

(2)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
⇨○

(3)미리 말해 줬어야지 나도 마음 준비가 안됐어.
⇨「先にいっくれると、私も心の準備ができなかった」と反対の意味になってしまうので、야の条件の表現の使い方には注意しましょう!

相手を主語にして미리 말을 해줘야지と入れて、ここにつなげて、
나도 마음의 준비를 할 거 아니야.などとつなげていくと自然に表していけますね!

(1)쓸데없이 걱정할 뻔했어.
⇨○

(2)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
⇨○

(3)먼저 안 말해주면 나도 마음 준비 할수 없자아.
안 말해주면⇨말 안 해주면の語順になりますね!
마음 준비⇨마음의 준비를
없자아.⇨없잖아.

1]괜히 걱정할 뻔했어.
⇨○

2]후회했어도 어쩔 수가 없어.
후회했어도⇨現在形にして후회해도と入れておきましょう!

3]미리 말했어야지 나의 마움 준비가 안되잖아.
⇨「先に言うと、私の心の準備ができない」という意味になってしまいます。야の条件の表現の使い方には注意しましょう!

相手を主語にして미리 말을 해줘야지と入れて、ここにつなげて、
나도 마음의 준비를 할 거 아니야.などとつなげていくと自然に表していけますね!

4]춥다고 하면 춥지만 밖에 나가기 싫은 정도가 아냐.
춥다고 하면 춥지만⇨会話では춥긴 한데の形が自然になりますね!

(1)괜히 걱정할 뻔했네.
⇨○

(2)후회해도 소용없어.
⇨○

(3)미리 말해놔야 나도 마음의 준비가 되잖아.
⇨말해놔야は違和感が出てしまうので、相手を主語にして미리 말을 해줘야지と入れて、ここにつなげて、나도 마음의 준비를 할 거 아니야.などとつなげていくと自然に表していけますね!

(4)추우면 춥지만 밖에 나가고 싶지 않는 정도는 아니야.
추우면 춥지만⇨춥긴 한데

⑴쓸데없이 걱정하는 곳이었어.
⇨괜히 걱정할 뻔했네.

곳は「場所」を意味する「所」になりますね!뻔하다は“実際にはそうならなかった”という場面で使っていけます◎

⑵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