課題の方、お疲れ様でした。
以下に、みなさんの解答と添削、簡単なアドバイスをおまとめしています。
他の方の添削も参考にしながら、今回の課題を復習して行ってください。
(1)私は匂いに弱いので、旦那に生ゴミを捨ててもらっています。
저는 냄새에 대해서는 비위가 약해서 음식물 쓰레기는 남편한테 버려 달라고 하고 있어요.
(2)ここまでしないと、気が済まないの?
이렇게까지 해야 직성이 풀려?
(3)コーヒーで必死に眠気を覚ましています。
커피로 필사적으로 졸음을 쫓고 있어요.
(4)あの子は何か当てがあるから、会社を辞めれるんだよ。
걔는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회사를 그만둘 수 있는 거겠지.
添削
(1)저는 냄새에 예민이라니까 남편이 생쓰레기를 저려 줘요.
예민이라니까→예민하니까であれば文法的に使っていける形になりますね!
비위가 약하다を使えるようにしておくと、「弱い」の意味合いを正確に表していけますね!
生ゴミは음식물 쓰레기と言われます◎
저려 줘요.→버려 주고 있어요.
(2)이렇게까지 해야 하면 직성이 풀리지 않은 거야?
해야 하면→해야
직성이 풀리지 않은 거야?→逆の意味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직성이 풀리는 거야?となりますね!
(3)커피로 열심히 졸음을 쫓고 있어요.
열심히→「必死に」は필사적으로で表していけますね!
(4)걔는 뭔가 가망이 있으니까 회사를 그만둘 수 있는 거야.
가망이 있으니까→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当てがある」は믿는 구석이 있다を使って表していけますね!
(1)저는 냄새에 약하니까 남편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달라고 하고 있어요.
냄새에 약하니까→비위가 약하다を使えるようにしておくと、「弱い」の意味合いを正確に表していけますね!
남편에→남편한테
(2)여기까지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려?
여기까지→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려?→「ここまでやらなかったのなら、気が済むの?」と意味が通じ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야の条件の表現を使って、이렇게까지 해야 직성이 풀려?と表していきましょう!
(3)커피로 필사적으로 졸음을 깨고 있어요.
→○
(4)걔는 뭔가 묵적이 있으니까 회사를 그만둘 수 있어.
묵적이 있으니까→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意味が飛躍してしまうので、「当てがある」は믿는 구석이 있다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그만둘 수 있어.→만둘 수 있는 거야.などと入れておくと語尾は自然になりますね!
(1)저는 냄새에 약하니까 남편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 달라고 하고 있어요.
냄새에 약하니까→비위가 약하다を使えるようにしておくと、「弱い」の意味合いを正確に表していけますね!
(2)이렇게까지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거야?
→○
(3) 커피로 필사적으로 졸음을 깨우고 있어요.
→○
(4)걔는 뭔가 목적이 있으니까 회사를 그만둘 수 있어.
묵적이 있으니까→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意味が飛躍してしまうので、「当てがある」は믿는 구석이 있다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그만둘 수 있어.→만둘 수 있는 거야.などと入れておくと語尾は自然になりますね!
(1)나는 냄새에 약해서 남편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고 있어요.
냄새에 약해서→비위가 약하다を使えるようにしておくと、「弱い」の意味合いを正確に表していけますね!
버리지고 있어요.→버려 주고 있어요.
(2)이렇게까지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거야?
→○
(3)커피로 필사적으로 졸음을 깨우고 있어요.
→○
(4)그 아이는 뭔가 맞아서 회사를 그만둘 수 있어.
그 아이→略の걔の形で表しておくと自然ですね!
맞아서→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当てがある」は믿는 구석이 있다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그만둘 수 있어.→만둘 수 있는 거야.などと入れておくと語尾は自然にな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