課題の方、お疲れ様でした。
以下に、みなさんの解答と添削、簡単なアドバイスをおまとめしています。
他の方の添削も参考にしながら、今回の課題を復習して行ってください。
(1) あの人はよく気がつく人です。
저 사람은 진짜 눈치가 빠른 사람이에요.
(2) 気がついたら、病院のベットに寝ていました。
정신이 들었더니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3) 私の兄は、気が短くてよく喧嘩するんだ。
우리 오빠는 성질이 급해서 자주 싸워.
(4) 私の計画は7年がかりなんだよ。
내 계획은 7년짜리야.
添削
(1) 저 사람은 잘 눈치채는 사람이에요.
잘 눈치채는→눈치 잘 채는また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2) 정심을 차려보니 병원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意識が戻っていて、眠った状態ではないので、침대에 누워 있었어요.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3)내 친오빠는 성격이 급해서 자주 싸워.
내 친오빠→우리 오빠
(4)내 계획은 7년 걸릴 거야.
→こちらは「7年かかるだろう」という予想の意味になってしまうので、7년짜리야.などと作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1.저 사람은 자주 눈치채는 사람이에요
자주 눈치채는→눈치 잘 채는また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2.깨달으면 병원의 침대에 잤어요
→정신이 들었더니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意識が戻っていて、眠った状態ではないので、침대에 누워 있었어요.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3.내 오빠는 성질이 급해서 자주 싸웠거든
내 오빠→우리 오빠
싸웠거든→過去形になってしまうので、싸우거든となりますね!
4.내 계획을 7년 걸리더라
걸리더라→더라は過去のことに使っていく表現なので、7년짜리야.などと作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1)그 사람이 는치가 있는 사람이에요.
는치가 있는→눈치 잘 채는また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2)정신을 차려보니 병상에서 자고 있었어요.
자고 있었어요.→意識が戻っていて、眠った状態ではないので、침대에 누워 있었어요.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3)우리 오빠는 성격이 급사고 잘 싸워요.
급사고→급해서
잘 싸워요.→자주 싸워.
(4)나의 계획은 7년 걸리거든요.
→語尾はパンマルの形にしておきましょう!
(1) 저 사람은 배려를 잘 하는 사람이에요.
배려를 잘 하는→意味が少し飛躍してしまうので、눈치 잘 채는または、눈치가 빠르다など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2) 깨달았더니 병원의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깨달았더니→정신이 들었더니/정신을 차려보니
(3) 우리 오빠는 성격이 급해서 자주 싸워요.
누워있었어요.→누워 있었어요.
(4) 내 계획은 7년이 걸려요.
→語尾はパンマルの形にしておきましょう!
⑴저 사람은 잘 눈치채는 사람이에요.
→눈치 잘 채는また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⑵정신 차려보니 병원 침대에 누웠 있었어요.
→○
⑶우리 오빠는 성급하고 자주 싸워.
→○
성질(이) 급하다や성격이 급하다がよく使われるので、こちらもおさえておいてください◎
⑷내 계획은 7년이나 걸려
→이나は何かの多さを強調する表現なので、今回は単に7년짜리 で入れておくといいですね!
(1) 저 사람은 잘 알아차리는 사람이에요.
→잘 알아차리는 사람とは言えないので、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알아차리는 は気づかないといけない何かにやっと気づくというニュアンスで使われますね!
(2)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
(3) 우리 형은 성질이 급해서 자주 싸우는 거야.
→自分が女性の場合は、目上の男性を呼ぶときは오빠を使っていきましょう!◎
자주 싸우는 거야.→자주 싸워.と入れておくと、「よく喧嘩するんだ。」のニュアンスにより正確になりますね!
(4) 내 계획은 7년 걸린 거야.
→걸린 거야.は「かかったんだよ」と過去形になりますね!짜리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1)저 사람은 아주 자상한 사람이에요.
→저 사람은 진짜 눈치가 빠른 사람이야.
「よく気がつく」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2) 정신을 차리고 보니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
(3)우리 오빠는 성질이 급하니까 자주 싸워.
→○
니까を使うと、よく喧嘩する原因は「気が短い」ことにだけあるという強調のニュアンスになるので、서との使い分けには注意しておきましょう!
(4)내 계획은 칠년 걸치거든
→짜리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1, 저 사람은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에요.
→저 사람은 진짜 눈치가 빠른 사람이야.
「よく気がつく」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2,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意識が戻っていて、眠った状態ではないので、침대에 누워 있었어요.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3, 우리 오빠는 성질이 급해서 잘 싸워.
→○
4, 내 계획은 7년 걸려.
→짜리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1)그 사람은 잘 눈치채는 사람이에요
→잘 눈치 채다とは言えないので、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2)정신을 차려보니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
(3)우리 오빠는 성급해서 자주 싸워.
→○
성질(이) 급하다や성격이 급하다がよく使われるので、こちらもおさえておいてください◎
(4)내 계획은 7년이나 걸쳤거든.
→이나は何かの多さを強調する表現なので、今回は単に7년짜리 で入れておくといいですね!
걸쳤거든.は「かかったんだよ」と過去形になりますね!짜리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1)저 사람은 마음을 잘 쓸수 있은 사람이다.
→저 사람은 진짜 눈치가 빠른 사람이에요.
「よく気がつく」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2)눈치채면 병원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눈치채면→정신이 들었더니
병원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意識が戻っていて、眠った状態ではないので、침대에 누워 있었어요.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1)그 사람은 잘 느끼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은 진짜 눈치가 빠른 사람이에요.
「よく気がつく」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2)깨달으면 병원이 침대에 자고 있었습니까.
깨달으면→정신이 들었더니
仮定のニュアンスではないので、結果の더니を使って表していきましょう!
병원이 침대에→병원 침대에
자고 있었습니까.→疑問文になってしまうので、누워 있었어요.とするといいですね!
意識が戻っていて、眠った状態ではないので、침대에 누워 있었어요.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①저 사람은 갈 알아치리는 사람이에요.
→저 사람은 진짜 눈치가 빠른 사람이에요.
「よく気がつく」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②깨닫더니 병원 침대에 자고 있었어요.
깨닫더니→정신이 들었더니
병원 침대에 자고 있었어요.→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意識が戻っていて、眠った状態ではないので、침대에 누워 있었어요.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③우리 오빠는 성질이 급해서 잘 싸워.
→잘 싸워.は「ケンカが強い」という意味になってしまうので、자주を使って、자주 싸워.と表していきましょう!
④내 겨획은 칠년
→내 계획은 7년짜리야.
짜리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1) 저 사람은 눈치 있는 사람이에요.
→저 사람은 진짜 눈치가 빠른 사람이에요.
「よく気がつく」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2) 정신 차리고 보니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
(3) 우리 오빠는 성격이 급해서 자주 싸운다구.
자주 싸운다구.→「よく喧嘩するんだってば!」というニュアンスになりますね!このニュアンスでない場合は、자주 싸워.などとシンプルに入れておきたいですね!
(4) 내 계획은 7 년짜리야.
→○
1.저 사람은 눈치가 빠른 사람이에요.
→○
2.정신을 차리고 보니 병원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意識が戻っていて、眠った状態ではないので、침대에 누워 있었어요.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3.내 오빠는 성격이 급아서 자주 싸우거든.
내 오빠→韓国語では「私たち」を使って、우리 오빠を使っていきます。
급아서→급해서
4.내 계획은 7 년짜리거든.
→○
(1)저사람은 눈치 채는 사람이에요.
→저 사람은 진짜 눈치가 빠른 사람이에요.
「よく気がつく」は눈치가 빠르다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2)깨어났더니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
(3)우리 오빠는 성미가 급하서 잘 싸워.
성미가 급하서→성질이 급해서
잘 싸워.→잘 싸워.は「ケンカが強い」という意味になってしまうので、자주を使って、자주 싸워.と表していきましょう!
(4)내 계획은 칠년 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