課題の方、お疲れ様でした。
以下に、みなさんの解答と添削、簡単なアドバイスをおまとめしています。
他の方の添削も参考にしながら、今回の課題を復習して行ってください。
(1)洗濯物、ここに全部干せるかな?
빨래 다 여기에 널 수 있으려나?
(2)洗濯した服、全部乾いた?
빨래한 옷들이 다 말랐어?
(3)ビビンバは混ぜて食べてください。
비빔밥은 다 비벼서 드세요.
(4)卵は割ってから、白身と黄身をよく混ぜてください。
달걀을 깬 다름에 흰자랑 노른자를 잘 섞으세요.
添削
(1)빨래 여기서 다 널 수 있을까?
→○
(2)빨래한 옷 다 말랐어?
→○
(3)비빔밥은 비벼 먹어주세요.
먹어주세요.→드세요.で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4)계란은 깨서 흰자랑 노른자를 잘 섞어세요.
섞어세요.→섞으세요.
⑴빨래,여기 다 말릴 수 있나?
말릴 수 있나?→널 수 있나?
널다(干す)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⑵세탁한 옷 다 말랐어?
→○
⑶비빔밥은 비벼서 먹으세요.
먹어주세요.→드세요.で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⑷계란을 까고 나서 흰자랑 노른자를 잘 섞으세요.
까고 나서→깬 다름에
고 나서は「〜し終わってから」というニュアンスを表すときの表現になるので、다름에など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自然ですね!
(1) 빨랫감、여기에 전부 말릴 수 있을까?
「、」は日本語なので使わ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여기에 に続くので、전부 말릴 수 있을까?→널 수 있을까?
널다(干す)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2)세탁 옷 모두 마른?
→빨래한 옷들이 다 말랐어?
마른?→連体形では文章は終わらせられないので注意しましょう!
세탁 옷→세탁한 옷
(3) 비빔밥은 비벼 드세요.
→○
(4)계란은 깬 후 흰자와 노른자를 잘 저어 주세요.
→○
(1)빨래 여기에 다 널 수 있을까?
→○
(2)빨래한 옷 다 말랐어?
→○
(3)비빔밥은 섞어서 드세요.
→液体ではなく、個体の食材を混ぜる場合には、비비다を使っていきますね!비빔밥もここから名前が来ていますね!
(4)계란은 깨서 흰자랑 노른자를 잘 섞어주세요.
→○
(1)빨래는 여기다 다 널을 수 있나?
→○
(2)빨래한 옷 다 말랐어?
→○
(3)비빔밥은 비벼서 드세요.
→○
(4)계란은 깨서 흰자와 노른자를 잘 풀어 주세요.
○
1.빨래를 여기에 다 널 수 있지?
→こちらは「干せるよね?」というニュアンスになってしまうので、널을 수 있나?や널 수 있을까?、널 수 있으려나?など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2.세탁한 옷이 완전히 말랐어?
→완전히は少し大袈裟になってしまうので、다などを使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3.비빔밥은 비벼 먹어 주세요.
먹어 주세요.→드세요.で表していくといいですね!
4.계란을 깨서 흰자와 노른자를 잘 풀어주세요.
→○
(1)빨래 여기에 다 널 수 있을까?
→○
(2)빨래한 옷들은 다 말랐어?
→○
(3)비빈밥는 비벼서 드세요.
→○
(4)계란은 깨서 흰자와 노른자를 잘 휘저어 주세요.
→○
(1)빨래 여기에 다 널 수 있을까?
→○
(2)세탁한 옷, 다 말랐어?
→○
(3)비빔밥은 비벼 드세요.
→○
(4)달걀은 깨고 나서 흰자와 노른자를 잘 섞어주세요.
까고 나서→깬 다름에
고 나서は「〜し終わってから」というニュアンスを表すときの表現になるので、다름에などを使って表していくと自然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