課題の方、お疲れ様でした。
以下に、みなさんの解答と添削、簡単なアドバイスをおまとめしています。
他の方の添削も参考にしながら、今回の課題を復習して行ってください。
(1)私もちょうど今来たところだよ。
나도 방금 왔어.
(2)何事も人のせいにしていたら、成長できないじゃん。
모든지 남에 탓으로 하고 있으면 성장할 수가 없어.
(3)忙しい中でも、いつも良く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바쁠 텐데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
(4)ずっと先の未来の話をしていても、話が進まないよ。
먼 미래의 얘기를 하고 있어도 얘기가 잘 안 되잖아.
添削
(1)나도 지금 막 왔어.
지금 막→방금を使っていくと自然ですね！
(2)이거나 저거나 남 탓을 하면 성장할 수 없잖아.
이거나 저거나→모든지
(3)바쁜 중에도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
바쁜 중에도→바쁜 와중에도であれば使っていけますね！◎
(4)쭉 미래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이야기가 잘 되지 않아.
쭉→먼
「ずっと先の」は멀다を使って、먼 미래と表していけますね！
잘 되지 않아.→間違えではありませんが、잘 안 되잖아.で表していくとより自然ですね！
(1)나도 방금 왔어.
→○
(2)모든지 남을 탓하면 성장할 수 없잖아.
→○
(3)바쁘더라도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
→○
(4)훨씬 앞일 얘기를 해도 얘기가 진행되지 않잖아.
훨씬 앞일 얘기를→먼 미래의 얘기를
「ずっと先の」は멀다を使って、먼 미래と表していけますね！
(1)나도 지금 막 왔어.
지금 막→방금を使っていくと自然ですね！
(2)무엇이든 남의 탓을 하면 성장할 수 없잖아.
→○
(3)바쁜 와중에도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
→○
(4)계속 앞의 미래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아.
계속 앞의 미래의 이야기를→먼 미래의 얘기를
「ずっと先の」は멀다を使って、먼 미래と表していけますね！
(1)나도 마침 딱 방금 왔어.
→방금だけで表してしまって大丈夫です🙆♀️
(2)무슨 일도 남 탓하면 성장 못하잖아.
일도→일이든の形にしておけば使っていけますね！
(3)바쁜 와중에도 항상 잘해 줘서 고마워.
→○
(4)쭉 미래 얘기를 해도 얘기가 진전 못해.
쭉→먼
「ずっと先の」は멀다を使って、먼 미래と表していけますね！
1)나도 막 지금 왔어.
막 지금→방금を使っていくと自然ですね！
막 지금は一般的に他の文でも지금 막の並びで使うと自然なことが多いので、こちらも一緒におさえておい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2) 무슨 일에서도 남을 탓하고 있다가는 성장할 수 없잖아.
일에서도→일이든
3) 바쁜와중이나마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
바쁜와중이나마→바쁜 와중에도としておくと自然ですね！
4) 훨씬 앞의 미래 이야기하고 있어도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아.
훨씬 앞의 미래 이야기→먼 미래의 얘기
「ずっと先の」は멀다を使って、먼 미래と表していけますね！
